세상에서 가장 어린 프로 바둑 기사 탄생
조회수 2019. 1. 7. 12:07 수정
일본 오사카의 초등학교 4학년 나카무라 수미레가 곧 최연소 프로 바둑 기사가 된다.
나카무라는 지난 5일 도쿄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을 통해 "이기면 행복하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더 많이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규칙은 체스보다 간단하지만, 일반적인 체스 게임과 비교하면 매 순간 10배가량 경우의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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