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또 다시 '유리천장' 깨다
조회수 2019. 1. 4. 14:00 수정
12년 전 펠로시는 '첫 여성 하원의장 선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8년만에 다시 의사봉을 잡게 됐다
이번 116대 의회는 총 102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의 여성이 하원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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