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라이즌스호, 태양계 끝에서 눈사람 닮은 소행성 울티마 모습 확인
조회수 2019. 1. 3. 17:07 수정
뉴호라이즌스가 우주 탐사 역사상 가장 먼 거리인 65억km 거리를 날아서 '울티마 툴리'로 알려진 천체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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