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힐러리 제치고 '가장 존경받는 여성'
조회수 2018. 12. 31. 14:05 수정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부 장관은 16년간 지킨 1위 자리를 내줬다.
미셸 오바마가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여성' 1위에 올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