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변에서 흑인은 나가라'..남아공 인종차별 반대 시위
조회수 2018. 12. 30. 14:54 수정
시위대는 해변에서 인종주의를 씻어내겠다는 의미로 양을 도살하기도 했다.
12월 28일 클리프턴 해변에 모인 시위대
'양 도살 시위'를 두고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와 동물권 옹호론자들이 대치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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