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커플이 호주에서 몇시간 차이로 모두 숨졌다
조회수 2018. 12. 27. 11:56 수정
호주에서 몇시간 차이로 숨진 영국인 커플의 가족을 돕기 위해 수천 파운드의 성금이 모였다.
제이슨 프랜시스와 앨리스 로빈슨의 가족을 위해 2500만 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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