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순항하려면 북미관계 개선 먼저'
조회수 2018. 12. 26. 19:55 수정
전문가들은 남북관계에 찾아온 '훈풍'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북미관계 개선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 남북한 선수단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평양회담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다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난 북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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