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더 간소하며 덜 물질적인 삶 살아야 해'
조회수 2018. 12. 25. 13:06 수정
교황은 예수의 탄생이 '탐욕과 축적'이 아닌 '나누고 베푸는' 삶의 방식을 새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24일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이브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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