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옛 탄광촌에 남긴 크리스마스 작품
조회수 2018. 12. 23. 18:40 수정
뱅크시가 한 주택가 담벼락에 그린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투명 보호막이 설치됐다.
뱅크시의 담벼락 그림
작품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쉰이 투명 보호판 설치 비용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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