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런던 개트윅 공항 마비시킨 혐의로 두 남녀 조사중
조회수 2018. 12. 23. 13:50 수정
드론 띄워 런던 개트윅 공항을 마비시킨 혐의로 47세 남성과 54세 여성을 조사중이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공항을 이용하려던 승객 14만 명이 피해를 보았다
드론 공격으로 인해 3일 동안 항공기 1000여 기의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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