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인 엄마, 죽어가는 2살 아들 만난다
조회수 2018. 12. 20. 17:48 수정
입국이 금지됐던 예멘인 엄마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살 배기 아들을 보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도착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남편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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