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아이를 만날 수 없는 엄마
조회수 2018. 12. 19. 14:30 수정
한 예멘 여성이 캘리포니아에 사는 아들이 죽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멘 국적자의 입국을 불허하는 미국 정부의 조치로 면회를 하지 못하고 있다.
소년은 오래 살 수 없고 긴급히 어머니를 만나야 한다고 소년의 가족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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