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 총리 암살이 시크교도 3천 명 학살 사건으로 이어지기까지
조회수 2018. 12. 18. 11:39 수정
1984년 시크교를 겨냥한 폭동을 선동한 죄로 고위 국회의원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시크교인에게 가장 중요한 성지인 하르만디르 사히브 '황금사원'
시크교의 상징과도 같은 '터번'을 쓴 어린 신자들
시크교를 겨냥한 폭동을 선동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직 의원 사이잔 쿠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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