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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크기 다이아몬드 발견

크기만 552캐럿이다.
BBC News | 코리아 작성일자2018.12.18. | 107,035 읽음

552캐럿 노란색 다이아몬드

출처 : Courtesy Dominion Diamond Mines

북미 지역에서 발견된 것 중으로는 가장 큰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됐다고 한 캐나다 광산이 발표했다.

도미니언 다이아몬드 광산회사는 이 노란색 다이아몬드가 552캐럿이며 예상치 못하게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 10월 북극권에서 남쪽으로 215 km 가량 떨어진 캐나다 북서쪽 다이아빅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발견됐다.

광산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다이아몬드의 규모는 2015년 이 광산에서 갱신됐던 기록을 뛰어넘는다고 말했다.

종전까지 북미 지역 최대 다이아몬드 원석은 다이아빅 광산에서 채굴된 '폭스파이어'로 187.7캐럿짜리로 20억년 전 생성됐다.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과 런던 켄싱턴 궁전에 전시된 적이 있다.

다이아빅 광산의 40%를 소유하고 있는 도미니언 다이아몬드 카일 워싱턴 회장은 성명을 내고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가 미적 기준에 있어서도 가장 으뜸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다이아몬드의 색과 질감은 천연 다이아몬드가 형성돼 발굴되기까지 여정을 보여주는 독특한 사례다"라고 언급했다.

이 다이아몬드는 짧은 쪽 지름이 33.74mm, 긴 쪽 지름이 54.56mm이다.

원석형태이기에 현 형태로는 판매되지 않지만 몇 주 안으로 다듬어질 예정이다.

도미니언 광산회사는"이 돌의 크기나 고도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해봤을 때 아름다움, 색, 탁월함을 극대화하려면 세계 수준 소수의 장인들만 다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이 다이아몬드 원석의 가치를 추정하기엔 이르다. 하지만 폭스파이어의 경우 두 개로 나뉘어져 배 모양 귀걸이로 재탄생됐고, 최근 1,150만 달러(약 130억 1,225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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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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