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소년 장례식에서 '자살은 죄'라고 말한 신부
조회수 2018. 12. 16. 14:41 수정
"제 아이를 계속 비판했죠. 쉽게 말해 '죄인이다'라는 식이었어요."
미시간에 위치한 마운트 카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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