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4400년 전 '유일무이'한 무덤 발견
조회수 2018. 12. 16. 13:21 수정
4,400년 동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무덤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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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은 길이 약 10m, 너비 3m, 높이 3m다
신을 모시는 성직자들은 고대 이집트 사회 '상류층 계급'이었다
4,40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색'이 잘 보존됐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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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그려친 그림은 무덤의 주인인 성직자와 그의 가족 모습을 담고 있다
고고학자들은 발굴 작업을 진행하며 성직자의 관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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