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조끼 시위는 프랑스 경제의 '재앙'이 될까?
조회수 2018. 12. 10. 12:07 수정
프랑스 브뤼노 르메르 경제 장관이 '노란 조끼'(Gilets Jaunes)가 프랑스 경제에 "재앙"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오늘 중 대응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노란조끼 시위대는 '마크롱 퇴진' 구호를 외치며, 정책을 바꿀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시위 사진
마크롱 대통령은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장관들과 긴급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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