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로 에펠탑 문 닫는다
조회수 2018. 12. 7. 13:55 수정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도 문을 닫는다.
프랑스에서 계속되고 있는 '노란 조끼' 시위
주말 추가 시위 예고된 가운데 파리 에펠탑측은 당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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