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훔치고 괘씸죄로 2개월 실형 받은 아일랜드 여성
조회수 2018. 12. 6. 16:21 수정
다소 엄해 보이는 판결의 원인은 캐서린 맥도너는 전적 때문이다.
비록 2천 원 남짓한 물건이지만 엄연한 기물파손죄라면서 아일랜드 법원은 맥도너에게 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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