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대에 대한 3가지 사실
조회수 2018. 12. 3. 18:40 수정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벌어진 유류세 인상 반대 시위가 격화되면서 문화재를 포함한 각종 건물이 훼손되는 등 폭력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시위로 인해 지난 2주간 3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
노란조끼 시위대는 '마크롱 퇴진' 구호를 외치며, 정책을 바꿀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시위 사진
마크롱 대통령은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장관들과 긴급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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