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타운 대학살 이후, 나는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조회수 2018. 12. 2. 13:01 수정
로라 존스턴 콜이 40년 전, 900명 이상이 사망한 존스타운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일을 회고했다.
로라 존스턴 콜의 가이아나 운전면허증. 그는 존스타운에서 살아남은 극소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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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존스(왼쪽)가 자신의 부인 마셀린과 함께 사진에 찍혔다
짐 존스(왼쪽)이 한 교회 신도의 가족과 함께한 사진
존스타운 신도들과 그 친구들이 1975년 레드우드 밸리 랜치에서 찍은 사진
1977년 여름에 발행된 인민사원에 대한 폭로 기사는 이주를 앞당겼다
존스타운의 거주자 대다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다
1978년 발생한 대학살로 3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살해됐다
이 복구된 사진은 존스타운 거주자들이 봉제인형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학살 사건 이후 FBI가 찍은 이 사진은 존스타운의 규모를 잘 보여준다
카이투마 항 비행장에서 발생한 습격으로 기자 3명과 도망친 신도 1명이 살해됐다
신도들은 청산가리를 섞은 과일음료로 "혁명적 자살"을 하라고 종용받았다
당국이 총 사망자 수를 파악하는 데는 며칠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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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살 이후 촬영된 희생자들의 여권들
존스의 오디오 방송 녹음 테이프는 사건 이후 압수됐다
로라(왼쪽)가 동료 생존자 클레어 자나로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수습할 사람이 나오지 않은 400구 이상의 시신이 잠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에버그린 공동묘지에 있는 기념비
존스타운 생존자들과 그 친구들이 38주기 행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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