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손해배상 판결 받았지만 끝이 아니다
조회수 2018. 11. 29. 20:10 수정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논조를 분명히 하고 있다.
양금덕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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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광고 거절한 송혜교에게 보낸 감사의 편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30일 대법원에서 이춘식(94) 할아버지의 손을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가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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