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선교사 지망생 살해한 인도양 토착민과 수십년간 교류한 인류학자
조회수 2018. 11. 27. 20:50 수정
인도의 인류학자 T N 판딧이 미국인 선교사 지망생을 살해한 토착부족과 교류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인류학자 T N 판딧이 1991년 센티넬족 남성에게 코코넛을 건내고 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 부족의 사진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판딧(오른쪽)은 인도의 토착 부족 문제를 담당하는 부처에서 일했다
Map showing the Andaman and Nicobar Islands, including North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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