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위 공무원 '북한 스파이' 혐의로 체포
조회수 2018. 11. 27. 11:01 수정
그는 프랑스-코리아친선협회 대표를 맡고 있다.
브누아 케네데는 프랑스 상원 소속 고위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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