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백혈병' 11년만의 공식 사과..그 배경은?
조회수 2018. 11. 23. 15:03 수정
삼성 측은 '2028년까지 보상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사과문 발표를 마치고 황상기 반올림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월 5일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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