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간 감귤 200톤에 담긴 청와대의 고민
조회수 2018. 11. 12. 18:07 수정
지난 9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이라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11일 제주공항에서 장병들이 북한에 보낼 제주산 감귤을 공군 C-130 수송기에 적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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