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스크린 위에 펼쳐진 한국 여성의 이야기
조회수 2018. 11. 9. 15:10 수정
런던 한국 영화제 개막작에 전고운 감독의 '소공녀,' 폐막작엔 여성 입양아의 이야기를 담은 말렌 최 감독의 '회기' 상영
영화제 뒤풀이 현장에서 만난 전고운 감독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인근 영화관인 픽처하우스에서 개막한 제13회 런던한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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