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위한 날'이 있는 나라는 어딜까?
조회수 2018. 11. 7. 17:09 수정
네팔인들은 이날 개 이마에 '티카'라는 붉은 마크를 남기고 목에는 꽃화환을 걸어준다.
네팔인들은 '개의 날'에 개들 이마에 붉은 마크를 남기며 축복한다
재페니스 스피츠인 스쿠비는 천수국으로 만든 꽃화환을 목에 걸었다
치와와 사누의 견주인 숨니마 마우다스는 '쿠쿠르 티하르'가 제일 좋아하는 네팔 전통축제라고 말했다
라바도르 프리에자의 견주 우미드 포크하렐은 1년에 단 하루 만이 개의 날인 것이 도리어 아쉽다고 말한다
켈상 옹무 타망의 고양이인 미씨도 스위티와 밀리의 사이에 껴 '개의 날' 축복을 받았다
퍼그 파푸가 이날 간식에 흠뻑 빠졌다
데이지 파이는 주인공이 되어 기뻐보인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