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 인도 공주 허황후, 가야국 왕비가 되다
조회수 2018. 11. 6. 11:52 수정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를 공식 방문 중인 가운데, 가야의 왕비였던 인도인 허황후가 재조명받고 있다.
허황후 초상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지난 7월 인도를 국빈 방문했다
한국을 찾아 허황후릉 기념 식수를 하는 아유타국 왕가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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