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외교부 법적 다툼의 시작은?
조회수 2018. 11. 5. 17:24 수정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는 윤병세 전 외교부장관 당시 이뤄졌지만 헌법소원 절차에 따라 현재 해당 소송의 피청구인 자격은 강경화 장관에 있다.
지난해 10월 강경화 외교장관이 '평화의 우리집'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났다
2015년 12월 28일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군 위안부 문제를 최종 타결했다
고 김화선 할머니가 직접 그린 '결혼'이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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