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3살 아들이 딸을 죽였어요'..소시오패스의 엄마로 산다는 것
조회수 2018. 10. 27. 14:00 수정
친아들이 친딸을 살해한 후 그의 삶은 돌이킬 수 없이 변했다
파리스가 10살 때, 2살 엘라와 함께한 모습
1993년 10월 10일 태어난 파리스
파리스와 엘라
파리스는 겉으론 또래 아이와 같았지만, 가끔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했다
파리스의 13번째 생일. 3개월 뒤 그는 동생을 살해했다
사고 당시 4살이었던 엘라
파리스 평소 엘라에게 좋은 오빠였다
채리티와 파리스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
채리티는 파리스를 낳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를 사랑하기로 맹세했다
살해 당시 파리스의 나이가 18세가 넘었다면, 사형 선고를 받았을 것이다
파리스는 자신은 빈 서랍처럼 감정이 없다고 했다
엘라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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