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3살 아들이 딸을 죽였어요'..소시오패스의 엄마로 산다는 것

조회수 2018. 10. 27. 14:0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친아들이 친딸을 살해한 후 그의 삶은 돌이킬 수 없이 변했다
출처: BBC
파리스가 10살 때, 2살 엘라와 함께한 모습
출처: BBC
1993년 10월 10일 태어난 파리스
출처: BBC
파리스와 엘라
출처: BBC
파리스는 겉으론 또래 아이와 같았지만, 가끔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출처: BBC
파리스의 13번째 생일. 3개월 뒤 그는 동생을 살해했다
출처: BBC
사고 당시 4살이었던 엘라
출처: BBC
파리스 평소 엘라에게 좋은 오빠였다
출처: BBC
채리티와 파리스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
출처: BBC
채리티는 파리스를 낳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를 사랑하기로 맹세했다
출처: BBC
살해 당시 파리스의 나이가 18세가 넘었다면, 사형 선고를 받았을 것이다
출처: Getty Images
파리스는 자신은 빈 서랍처럼 감정이 없다고 했다
출처: BBC
엘라 재단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