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다리 개통 '홍콩-마카오 차로 30분'
조회수 2018. 10. 24. 12:19 수정
홍콩-마카오-중국 광둥성을 잇는 '강주아오 대교' 개통식이 열렸다.
공사 기간 중 사망한 노동자의 수는 최소 18명으로, '강주아오 대교'는 '죽음의 다리'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강주아오 대교가 개통되면서 홍콩과 중국 본토의 지리적.경제적 통합은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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