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밴: '살고 싶다' vs. '절대 안된다'..멈추지 않는 미국으로의 행렬

조회수 2018. 10. 22. 20: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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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국민 중 약 10%는 위험, 조직범죄, 경제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시우다드 이달고에서 이민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국경 장벽을 넘고 있는 캐러밴 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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