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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여성, 26살 연하 남성과 30년 만에 결혼...'더 기다릴 수 있었다'

올해 100세가 된 노라는 26살 연하의 예이츠와 최근 결혼식을 올렸다.
BBC News | 코리아 작성일자2018.10.17. | 166,092  view

'신부가 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source : BBC

올해 100세가 된 노라는 최근 그의 74살 파트너 맬컴 예이츠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6일 영국 웨일스 해안가의 집 인근 호텔에서 혼인 서약을 했다.

100세 신부가 된 노라는 전직 학교 요리사로 앞서 두 번의 결혼과 사별을 겪은 후, 1980년대 당시 이혼 후 혼자였던 예이츠를 만났다. 그 후 두 사람은 "언제나 함께였다"고 한다.

버스를 운전했던 예이츠는 자신은 "아직 20대 같다며" 건강을 과시했다.

노라와 예이츠는 댄스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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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신부 노라는 휠체어를 타고 아바의 '댄싱퀸'에 맞춰 식장에 입장했다.

결혼식에는 노라의 친구와 가족 등 약 30여 명의 하객이 함께했다.

노라는 신부가 되는 것은 "아름답고, 정말 엄청 대단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을 과연 100살이 될 때까지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묻는 말에 노라는 "물론 그렇다. 그 이상도 기다릴 수 있다"고 답했다.

노라는 "그는 저를 위해 어떤 일도 할 거예요"라며 예이츠 없이는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그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웨일스 해안가의 집 인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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