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반려견을 위해 버킷리스트 만든 부부
조회수 2018. 10. 15. 11:29 수정
반려견 '핀'은 앞으로 6~8주 밖에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다.
맨스필드 산 위에서 해 뜨는 광경을 바라보는 핀 (우측)
피터슨 부부와 핀
버킷리스트에 있던 '열기구 타기'를 하러 온 핀(좌측)
핀이 소방서를 찾은 모습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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