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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다리는 하나, 금메달은 다섯개'

젠디는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장애인 수영 선수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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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젠디 판가빈은 아세안 파라 게임즈에서 금메달 5개를 수상했다.

12살때 왼쪽 다리를 잃은 그는 당시 자존감도 같이 잃었었다고 하지만, 부모님의 응원을 통해 세계적 수영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는 그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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