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명을 죽인 대량살인범은 대학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을까?
조회수 2018. 10. 8. 16:40 수정
그가 살해한 피해자들의 친구들은 아직 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
2011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정부청사에 폭탄을 설치하고 우토위아 섬 행사장에서 총기를 난사해 77명을 살해한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아세 고르니츠카 부교수와 스베인 스톨린 총장
최근 오슬로 대학을 졸업한 에밀 역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이었지만 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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