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는 이라크 유명 여성들
조회수 2018. 10. 3. 12:38 수정
전 미스 이라크에게 "다음은 너다"라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2015년 미스 이라크에 선정된 시마 카셈은 인스타그램에 27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한 인권운동가는 살인자들이 "여성들이 스스로를 집안에 가두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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