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성생활까지 바꾼 베네수엘라의 경제 위기
조회수 2018. 9. 24. 12:30 수정
극심한 경제위기와 화폐가치 폭락으로 콘돔과 피임약이 사치품이 됐다.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국경에서 한 남성이 화폐개혁으로 가치가 급락한 구화폐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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