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년, 유튜브 묘기 따라하다 중상
조회수 2018. 9. 17. 16:30 수정
타일러 브룸은 전동 자전거 뒷바퀴로 고속으로 회전 중인 놀이기구 위에 타다가 정신을 잃었다.
중력가속도로 타일러의 머리에 피가 쏠렸고 그로 인해 정신을 잃었다고 타일러의 어머니가 말했다
타일러는 얼굴에 멍이 들었지만 의사들은 훨씬 더 심각한 상태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