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자섬: 휠체어를 타고 이비자 클럽에 들어갈 수 있을까?
조회수 2018. 9. 17. 11:00 수정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알렉스 테일러가 휠체어를 타고 이비자섬의 클럽에 가보았다.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알렉스 테일러가 휠체어를 타고 이비자섬의 클럽에 가보았다.
테일러는 비행기 탑승을 위해 공항 직원의 호위를 받았다
테일러와 그의 보호자 레이첼의 클럽 '암네시아' 입장 첫 시도는 거부당했다
테일러는 클럽 '파카'의 옆문으로 들어가야 했다
클럽 '암네시아'의 장애인용 화장실에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었다
클럽 파카의 장애인 화장실에는 장애인 보조 난간이 없었다
테일러는 클럽 '에스 파라다이스(Es Paradis)'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테일러는 '에스 파라다이스'에서 "장벽이 허물어졌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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