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준 구급대원들
조회수 2018. 9. 9. 19:50 수정
환자는 전날 거의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였다.
론 맥카트니(72)는 고통 완화 치료소로 이송되는 중이었다
작년 호주의 구급대원들은 해변을 보고 싶다는 여성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