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가짜 맥도날드 포스터
조회수 2018. 9. 7. 12:47 수정
두 명의 아시아계 청년들이 자신들이 사는 동네의 맥도널드에 붙어있는 포스터 중 아시아인이 없다는 걸 알고는 자신들이 직접 찍은 포스터를 붙이는 장난을 벌였다.
크리스천 톨레도(왼쪽)와 제브 마라빌라(오른쪽)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제브는 맥도널드 유니폼도 입었다
제브의 부모가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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