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단, 3월 방북과 이번 방북의 다른 점 3가지
조회수 2018. 9. 5. 15:52 수정
이번에도 '특사 외교'가 북미 교착상태를 푸는 물꼬가 될 수 있을까?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북 특사대표단이 5일 평앙으로 떠났다
지난 3월 8일 대북 특사단이 미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를 수락했음을 발표했다
지난 3월 5일 특사단은 김정일 위원장 부부와 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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