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밀렵: 보츠와나에서 90여마리의 코끼리가 살해됐다
조회수 2018. 9. 4. 18:10 수정
야생동물 보호가 가장 잘 이루어지는 곳으로 알려진 보츠와나에서 최근 코끼리 밀렵이 급증하고 있다.
밀렵꾼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들이 이제는 보츠와나의 새 보호구역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보츠와나에서 죽은 대부분의 코끼리는 상아가 제거된 상태였다
국경없는코끼리는 주기적으로 항공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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