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이 훈장?' 호통판사 천종호가 바라보는 소년법 폐지
조회수 2018. 9. 1. 18:00 수정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오늘로 1년, 가해자와 피해자는 어떻게 됐을까.
지난 어버이날,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는 천종호 판사를 찾아와 꽃을 선물했다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가 천종호 판사에게 보낸 카네이션과 문자
소년법정 재판 내용을 정리한 일지, 천판사는 하루에 180-200여 건을 판결해야하는 날도 있었다고 했다
'호통판사'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소년범의 대부'로 통하는 천종호 부장판사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