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청' 된 기상청 예보 왜 자꾸 틀리나
조회수 2018. 8. 30. 22:26 수정
기상청은 '예보'가 아니라 '중계'를 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관제실에서 연구관들이 태풍 기상관측 자료를 주시하고 있다
24일 태풍 솔릭 세력이 약해지면서 휴교령이 내려졌던 어린이집에 아이가 등원하고 있다
지형적 특성때문에 한국의 기상 예보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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