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공인한 그리고 국가가 체포한 간첩
조회수 2018. 8. 30. 22:09 수정
"이중간첩은 첩보계에서도 굉장히 더러운 말이다. 하지만 강력한 의지와 신념이 없으면 유혹 당할 수 있다"
대북 공작활동 당시 고려항공 트랩에 오르는 박채서 씨. 박씨는 북한에서의 시간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고통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육군 대위로 복무하던 시절의 박채서
1997년 5월 평양 김정일 동상 앞에서
박채서와 당시 보위부 연락책 리철 참사
광고사업 계약서에 서명하는 아자커뮤니케이션 박기영 대표와 북한의 금강산관광총회사 방종삼 총사장의 뒤에서 지켜보는 박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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