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만이 아니다.. 해외팀 한국 지도자 또 누가 있나
조회수 2018. 8. 28. 18:37 수정
이들이 해외에 나간 이유는 다양하지만, 국내의 부족한 일자리가 한 이유로 꼽힌다.
27일 오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연장 후반 베트남의 골이 터지자 박항서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금, 은, 동을 획득한 한국팀과, 미국팀, 그리고 호주팀. 미국팀 지도자는 이기식 감독이다
전이경 감독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베트남 사격 선수가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왼쪽은 선수를 지도한 박충건 감독
12년째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을 지도하는 박주봉 감독(오른쪽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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