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예'..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조회수 2018. 8. 16. 12:31 수정
"네일샵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네일케어를 받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을 갖고 주위를 살피기 바란다"
네일샵 고객들은 노동자들이 '직원'이 아니라 '노예'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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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리프 검사와 법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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